Saturdays surf NYC
세러데이즈 서프 뉴욕에 관하여...
몇일전 etcseoul의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고된 세러데이
서프 뉴욕에 관한 소개를 시작할겁니다. 뉴욕 그리고 서핑 그리고 커피 모두 잘어울리네요.
간략하게 어제 말한 가을 서핑을 즐기는 세러데이 식구의 동영상이네요
서핑보드를 들고 스케이트 보드와 버스를 타고 가는 영상에서 제가 다 설레이네요
저희 etcseoul에서는 일단 스냅백과 스트랩백, 토드백, 비니 등 소품위주로 1차 입고됩니다.
현재는 미국과 일본에 스토어가 잇는 핫한 브랜드입니다.
2차 입고나 소개시에는 맨투맨이나 후드집업등의 아이템도 소개해드리고 십네요
일단 서핑과 힙합과 스케이드 보드처럼 두가지스타일로 나눠진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세러데이즈 서프 뉴욕같은 경우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룩과 서핑보드를 추구합니다.
마치 아페쎄의 캐쥬얼한 버젼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샵에 느낌도 화이트와 목재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깔끔하고 무엇보다 미국과 일본의 각 매장마다 있는
커피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매력적입니다.
시작은 소호의 작은 샵에서 2009년 서핑보드와 수트의 판매를 시작되었습니다.
소호에 있는 샵답게 아트와 관련된 서적과 악세서리도 함께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브랜드 네임의 기원은 서핑보드와 커피를 많이 즐길수 있는 요일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세러데이즈 서프 뉴욕의 시작을 알린 미국소호의 작은샵과는 다르게 일본의 샵은 넓게 자리잡고 있네요
그들의 작은샵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광경이기도 합니다.
여튼 패션 매장에 저렇게 이야기와 커피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참 매력적입니다.
etcseoul도 패션을사랑하시는 분들이 저런 공간을 찾을수 잇는 샵이 되었음 합니다.
이렇게 3명의 서퍼들이 모여 만들어진 작은 브랜드가 이제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핫한
스토어라는 명성까지 얻엇습니다.
사장님이라기보다는 동네 옷잘입는 아저씨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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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샵에서 이제는 서핑계와 패션계에서 두루두루 핫한 브랜드가 된 세러데이 서프뉴욕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잡지도 출판하는 등 정말 관심과 사랑이 많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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